'신혼' 티파니 영♥변요한, 약지에 결혼반지 끼고 각각 열일행보
2026. 06.29(월) 15: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배우 변요한 부부가 약지에 반지를 끼고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티파니는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한 매장에서 진행된 럭셔리 워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화사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현장에 나타나 감탄을 이끌어냈다.

티파니는 왼손 약지에 반짝이는 보석이 돋보이는 반지와 심플한 플래티넘 컬러 반지 두 개를 겹쳐 착용하고 나타났다. 앞서 티파니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에서도 같은 반지를 똑같이 끼고 등장한 바 있어, 해당 반지가 결혼반지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배우 변요한 또한 영화 '손 없는 날'의 리딩 현장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변요한 또한 티파니와 같은 결혼 반지를 착용한 채 대본 리딩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손 없는 날'에 출연하는 변요한이 만신의 제자이자 유능한 무당 태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영화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한산: 용의 출현' 등 매 작품 연기력을 선보여 온 변요한은 이번 작품에서 우진과 희연 앞에 나타난 무당 태주로 분해 대체 불가한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손 없는 날'은 6월 14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최초로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알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CGV 픽처스, KC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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