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장항준이 왜 이리 열심히 살아…'해투' 릴스 1400만뷰 돌파
2026. 06.29(월) 14:41
KBS2 해피투게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KBS2 해피투게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는 7월 1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의 복귀 프로젝트다.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꾸며진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콘텐츠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0회차 하이라이트 영상과 10여 년 전 방송 영상, 챌린지 콘텐츠 등을 합산한 누적 조회수는 약 14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가장 최근 공개된 클릭비 완전체 릴스 영상은 공개 21시간 만에 125만 회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뿔테 3인방' 유재석·장항준·윤종신의 적극적인 SNS 소통이다. 세 사람은 구독자들이 요청하는 챌린지에 직접 도전하며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잇츠 미(It's Me)', '니가 좋아' 등 유행 챌린지로 각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열심히 한다. 너무 귀엽잖아", "이것만 봐도 벌써 웃김", "나도 모르게 100번 봄" 등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과거 방송 영상들이 '레전드 모음집'으로 재소환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해투'의 6년 만의 귀환을 향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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