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VR 콘서트 극장판 ‘LIGHT THE WAY IN CINEMAS’ 8월 전 세계 개봉
2026. 06.29(월) 10:03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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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올여름 전 세계 극장 스크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오는 8월 6일과 8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봉하는 ‘ATEEZ : LIGHT THE WAY IN CINEMAS’는 VR 콘텐츠 기업 어메이즈(AMAZE)가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선보인 VR 콘서트 ‘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를 극장용 포맷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글로벌 개봉 일정과 달리 오는 8월 19일 CGV 단독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작품은 의문의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여정 속에서 사라진 팬덤 ‘에이티니(ATINY)’를 찾아 나선 에이티즈의 시네마틱 서사를 담았다. 멤버들은 폐허가 된 세계와 안개에 휩싸인 다크 시티를 넘나들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과 협력해 선보이는 이번 영화는 기존 VR 콘텐츠의 영역을 극장 스크린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K-팝 시네마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멀티 카메라 촬영과 5.1 서라운드 사운드, 8K 네이티브 해상도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극장 환경에 최적화된 생생한 영상미와 사운드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작품 안에서는 ‘INCEPTION’, ‘BOUNCY (K-HOT CHILLI PEPPERS)’, ‘Ice On My Teeth’ 등 에이티즈의 대표곡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직 극장에서만 공개되는 약 20분 분량의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가 포함돼 무대 밖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까지 함께 담아냈다.

마크 알렌비(Marc Allenby) 트라팔가 릴리징 CEO는 “어메이즈와 협력해 에이티즈의 혁신적인 VR 콘서트 경험을 전 세계 극장용 포맷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에이티즈의 강력한 글로벌 흥행력과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TEEZ : LIGHT THE WAY IN CINEMAS’의 글로벌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되며, 지역별 상영관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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