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흠뻑쇼' '굿 굿바이' 떼창에… "눈물 참느라 혼나" [★한컷]
2026. 06.28(일) 15: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화사가 '싸이 흠뻑쇼' 무대에 오른 소회를 전했다.

지난 27일 화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흠뻑쇼의 계절"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대표곡인 '마리아(Maria)'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SUMMERSWAG) 2026'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사는 '마리아'를 시작으로 '칠리', '쏘 큐트', '굿 굿바이'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연달아 무대 위에서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마리아'에 이어 관객들의 떼창 소리가 담긴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 영상을 추가로 업로드하며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라는 문구를 덧붙히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게다가 화사는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무릎에 피가 흐르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내색하지 않은 채 프로페셔널하게 공연을 끝까지 완수하는 투혼을 발휘해 이목을 끌었다. '굿 굿바이' 무대에선 눈시울을 붉히며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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