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손가락 부상 "뼈 보일 정도로 살점 날아가"
2026. 06.27(토) 21:22
조민아
조민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조민아는 27일 SNS를 통해 "출근 준비하면서 등원 준비 같이한다고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서랍에 손을 넣은 상태로 문을 쾅 닫아버렸다"라며 의료용 붕대와 부목으로 처치된 손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손가락 살점이 뼈가 보일 정도로 날아갔다"라며 "피가 계속 흘러서 한참을 머리 위로 들고 지혈하다가 강호(아들) 등원시키고 회사 들렀다가 병원 가서 치료하고 부목을 댔다"라고 서술했다.

조민아는 "퇴근하고 저녁이 되니 다친 손은 갈수록 아프고 물이 닿으면 안 돼서 낑낑대며 한쪽 손만 쓰고 있으니까 기특하게도 강호 혼자 몸 샤워하고 치카치카를 했다"라며 아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던 그는 3년 만에 탈퇴했다.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던 그는 현재 이혼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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