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패배에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26일 SNS에 운동 영상을 올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축구 때문에 화가 난 것은 아니다"라고 농담을 건넨 뒤, "32강 진출이 어려워진 것 아니냐"며 대표팀의 상황을 걱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며 자력으로 32강에 오르는 데 실패했고, 다른 조 3위 팀들과의 와일드카드 경쟁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후 일본-스웨덴 무승부, 에콰도르의 독일전 승리 등 한국에 불리한 결과가 이어지면서 32강 진출 전망도 어둡다.
한국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는 27~28일 열리는 G조부터 L조까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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