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가 압도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전날 7만49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18만933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주 차 주말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어느 덧 시즌5로 돌아온 작품은 어른, '키덜트', 아이들까지 전 연령대 관객들을 흡수할 수 있는 우화 같은 스토리텔링으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만듦새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기존 마니아층의 호평도 줄을 잇는다.
뒤를 잇는 2위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차지했다. 이날 4만8996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2만1273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출연한 '군체'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 2만1637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는 563만95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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