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제친 오유진·손빈아…'금타는 금요일' 종편 시청률 1위
2026. 06.27(토)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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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유진, 손빈아가 김용빈마저 제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27회에는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신곡 '온도'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6%,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는 남승민이 '사랑'으로 96점을 받았지만, 오유진이 '돌고 돌아가는 길' 무대로 99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8개와 함께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2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현미의 '밤안개'로 97점을 획득해 91점에 그친 정서주를 꺾고 첫 황금별을 따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최재명이 '바램'으로 97점을 받아 92점의 김용빈을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슈퍼 메기 싱어로 출연한 원미연은 손빈아와 춘길을 지목했다. 손빈아는 '왜냐고 묻지 말아요'로 챕터2 첫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고, 춘길은 92점에 머물렀다. 원미연은 '만남' 무대로 98점을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는 양지은이 '여자'를 열창해 97점을 기록, 96점의 천록담을 제치고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황금별 5개를 확보하며 상위권 경쟁에 다시 합류했다.

방송 결과 오유진이 99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손빈아는 100점 만점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김용빈, 정서주, 춘길 등 상위권 주자들이 잇따라 패배하며 골든컵 레이스의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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