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NA 오디션 프로그램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산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스타의 화려한 질주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는 신곡으로 꾸며진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으며, 16명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온라인 투표에서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이산이 총점 2261.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이산의 ‘서울의 밤’과 박민석의 ‘멈추지만 않는다면’이 각각 290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진은 ‘PARADISE’ 무대로 TOP8 마지막 티켓을 확보했으며, 최하람은 단 17점 차로 9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순위에서는 김유신이 2위, 박민석이 3위, 조용환이 4위, 이제빈이 5위, 양태선이 6위, 권의빈이 7위, 이진이 8위에 올라 최종 선발 멤버가 됐다. 반면 준결승 상위권이었던 박준성과 조윤찬은 예상 밖 순위 하락으로 탈락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산은 “음악도 사랑하고 여러분도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마스터 부문에서는 DAY6의 Young K가 이끄는 팀이 총점 4592점을 기록해 ‘마스터 오브 마스터’를 수상했다.
한편 최종 선발된 TOP8은 오는 9월 5일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되는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 REBORN’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제작진은 시즌2 제작 계획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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