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소녀단, 키치 펑크부터 스트릿까지... '바이퍼' 비주얼 시너지 폭발
2026. 06.26(금)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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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걸그룹 우당탕탕 소녀단(UDTT)이 베일에 싸여있던 새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를 연속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우당탕탕 소녀단(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우정, 권예진)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바이퍼(VIPER)'의 첫 번째 및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우당탕탕 소녀단은은 두 가지 콘셉트 모두 세련된 올블랙 의상을 장착해 비주얼적 통일감을 주면서도, 서로 전혀 다른 결의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데뷔 초의 풋풋하고 통통 튀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강렬하고 치명적인 무드가 인상적이다.

먼저 공개된 1차 콘셉트 포토는 붉게 물든 매혹적인 조명 아래 볼드한 액세서리와 키치하고 펑크한 스타일링을 더해 아우라를 드러냈다. 레드와 블랙의 강렬한 대비는 신곡 '바이퍼'가 가진 당당하고 솔직한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2차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자유롭고 힙한 감성의 '스트릿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다섯 멤버는 정형화되지 않은 멋스러운 포즈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깊은 눈빛을 선보이며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담았다. 단체컷에 이어 공개된 개인 이미지에서도 멤버들은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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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소녀단의 이번 컴백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당탕탕 소녀단은 세계 3대 메이저 레이블로 꼽히는 유니버셜 레코드와 손을 잡고 전 세계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해외 메이저 유통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당탕탕 소녀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주얼 변신을 마친 우당탕탕 소녀단이 신곡 '바이퍼'를 통해 어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보컬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바이퍼'는 오는 2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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