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말도 없이 부인"… 대성, 허영지와 열애설 직접 해명
2026. 06.26(금) 11: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최근 불거진 카라 허영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대성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대성은 허영지와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하며 "열애설이 나고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니까 소속사 공식입장이라고 올라왔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보통 상식적으로 공식 입장이면 나한테 먼저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 나한테 '아니다'라고 했다는 말도 없었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대성은 열애설의 대상이 된 허영지와의 동반 관람 사진을 화면에 띄우며, 현장에 얽힌 비화를 본격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대성과 허영지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마마무 콘서트 객석에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해당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사태가 확산되기 전 곧바로 "허영지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실제로 당시 콘서트 현장에서 대성은 허영지뿐만 아니라 오마이걸 효정과도 나란히 앉아 함께 공연을 관람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성이 속한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을 위한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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