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휘파람 라이더스' 회장 취임…삐걱거리는 한강 주행 [T-데이]
2026. 06.26(금) 09:02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새로운 여가 활동을 예고했다.

27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로 활동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첫 정기 모임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활동에는 기존 구성원 외에 정준하와 박영진이 추가로 동참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과도하게 바르고 나타난 정준하는 웃음을 안기고, 처음 출연한 박영진은 공유 자전거 연간 이용권을 소지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따릉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 따릉이 무시하지마라"라고 주행 의지를 드러낸다.

동호회 인원들은 박영진의 과거 유행어를 인용해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별명을 확인하고 주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주행이 시작된 후 회장을 맡은 유재석은 동행들의 연이은 불만 토로로 대열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

주우재는 "저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아요"라며 이른 휴식을 요청했고, 박영진 역시 공유 자전거의 환승 제한 시간이 다가오자 연장 비용에 대한 우려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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