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25일 둘째 아들 출산 "남편과 함께 회복 중" [공식]
2026. 06.26(금) 08:23
코미디언 안영미
코미디언 안영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안영미는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잠깐의 작별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아왔고, 만삭의 몸으로도 방송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이날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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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디어랩시소,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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