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2' 첫방 2.8%, 모자·모녀 10쌍 결혼 레이스 서막 [시청률]
2026. 06.26(금) 08:08
SBS 합숙 맞선2
SBS 합숙 맞선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합숙 맞선2'가 결혼을 향한 10쌍 모자·모녀의 좌충우돌 합숙 생활을 공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를 맡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행 직행열차'를 타기 위해 모인 10쌍의 모자·모녀가 안동의 숙소에서 처음으로 대면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안도윤 김다혜 양하윤 이강현 최정윤 등 개성 넘치는 맞선녀들의 면면이 차례로 공개됐고, 권예찬 김동영 강신우 문성모 이인권 등 맞선남들도 차례로 등장해 첫인상 투표가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들의 유쾌한 멘트들이 더해져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시즌1 최종 커플이었던 장민철, 김진주가 "올해 가을에 실제로 결혼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한 공간에서 합숙하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시즌1은 방영 당시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2위에 오르며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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