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알렸다.
김영철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는 형님' 대기실. 미리 도착. 축구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영철이 '아는 형님' 대기실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청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앞서 JTBC가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냉장고를 부탁해'와 '연애전쟁'을 제외한 예능 프로그램의 녹화가 중단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JTBC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녹화를 진행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영철의 이날 게시물 역시 JTBC 대표 장수 예능 '아는 형님'이 계획대로 녹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아는 형님'은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방송 중인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김영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