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장혁과 '시크릿 가든' 주연으로 만날 뻔한 인연 (26학번)
2026. 06.25(목) 19: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장혁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남자주인공 후보였다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25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음방 출연기를 담은 15화가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하지원과 절친인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하지원의 '쇼! 음악중심' 출연 영상에 대해 "무대 위 댄서들 스케일만 언뜻 보면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인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장혁이 등장하자 그와 작품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장혁이 과거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남자주인공 유력 후보였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시크릿 가든'은 현빈과 하지원의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원래는 장혁과 하지원이 한 작품에서 만날 뻔했던 것. 하지원 또한 장혁이 주인공 물망에 있었다는 사실에 "나도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돌고 돌아 마침내 유튜브에서 만나게 된 '추노'와 '길라임'의 역사적인 만남'이라고 자막을 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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