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안 울 것 같다" 장담하더니... 전생 체험 중 눈물 펑펑 흘린 이유
2026. 06.25(목)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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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문채원이 전생 체험을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눈물을 흘렸다.

25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전생의 남편이 현생에서는…? 현생과 이어지는 문채원의 소름 돋는 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전생 체험 도중 감정이 북받쳐 우는 사례가 많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저는 안 울 것 같다"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는 "우시는 분들은 몰입이 잘 되시는 분들 같긴 하다"라고 밝혔고, 이후 실제 최면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최면에 걸린 문채원은 자신이 과거 '멜리사'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멜리사'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금융 전문가로 추측되는 인물로 전생 속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라는 말에 그는 눈물을 쏟아냈다. 문채원은 "엄마가 힘이 없다, 많이 말랐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주변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멜리사의 아픈 과거도 확인했다. 최면 속 멜리사는 다정하고 온화한 성품의 남편을 만나 예쁜 아이를 낳았고, 시간이 흘러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최면에 걸린 문채원은 "엄마랑 시간을 많이 못 보냈다"라며 눈물을 흘렸으며, "지금의 어머니가 전생의 남편과 닮았다"라고 말해 신기함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오는 28일 가족들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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