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RBW가 K-팝과 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RBW는 지난 12일 청년 대상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 4회차를 진행했다. '아티스트 기획·제작 토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강연에는 RBW 기획·제작팀 황지혜 팀장이 멘토로 나서 아티스트 앨범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비롯해 콘텐츠 기획, 유관 부서 협업,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예정된 1시간을 넘겨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실무 경험과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며 이전 회차 참가자들이 다시 찾는 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심도 확인됐다.
RBW는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산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학생과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K-팝 체험 프로그램 'RBWUS 원데이 클래스(One-day Class)', 청소년 문화나눔 프로그램 등 총 6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 24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RBW 사옥 투어를 비롯해 K-팝 산업 특강, 보컬·댄스 클래스, 데모 음원 평가, 콘텐츠 제작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은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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