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거제 이어 수원 홍보대사 위촉… "수원 야호"
2026. 06.24(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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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수원시는 24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는 향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에 동참하며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멤버 리브가 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수원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온 리브가 자신이 속한 그룹 리센느와 함께 고향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 만큼, 이들이 보여줄 진정성 있고 친근한 활약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수원시는 리센느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탄탄한 온라인 소통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수원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도시 자원을 국내외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에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고향의 홍보대사가 된 멤버 리브 역시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 중인 리센느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원시 홍보대사로 뜻깊은 행보를 시작한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저녁 6시,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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