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모델 이상윤이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각자의 SNS를 통해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동시에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오사카 거리를 걷다가, 스마트폰 화면으로 길거리 CCTV에 포착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기희현은 해당 영상과 함께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는 문구를 남기며 이상윤의 계정을 태그했고, 이상윤 역시 "행복했다"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오사카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공개 연애를 암시한 바 있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 하며 추억을 남겨왔다.
기희현은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팀의 리더로 활동했다. 이듬해인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 최종 순위 19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이상윤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기희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