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진희, 남상지의 든든한 아군이 됐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72회에서는 등장인물 아델 가 수장 박태호(최재성)에게 복수를 펼치는 백진주(클로이, 남상지)의 서슬 퍼련 면면이 그려졌다.
이날 태호는 오정란(김희정)이 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사고를 친 가운데, 정란에게 이를 갈았다. 태호는 백진주를 괜스레 의심하면서 “너 오정란이랑 붙어서 작당모의 한 건 아니냐”고 물었다.
진주는 “그럴 리가 있냐. 저는 회장님에게 잘 보이고 싶다”고 둘러댔다. 이미 김단희(김명희, 박진희)와 백진주가 담합을 한 상태였다.
단희는 진주에게 박태호를 칠 중요한 회사 증거를 넘겨줬다. 그는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해라”라고 당부했고 진주는 든든한 단희에게 의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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