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주결경이 팀의 10주년 콘서트 현장을 방문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지난 22일 주결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참석 인증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결경은 유연정, 청하, 김세정, 전소미, 최유정 등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다정하게 밀착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주결경은 특별한 문구 대신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 역시 게시물에 일제히 다정한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는 "우리가 많이 좋아해"라며 애틋한 진심을 전했고, 김도연은 "내 결경", 임나영은 "고마워 결경아", 최유정은 "너무너무 사랑해 울 언니"라며 유대감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재결합 활동을 시작했으나, 주결경과 강미나가 미리 예정된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이번 활동에 동참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강미나는 직접 나서 이를 쿨하게 해명하고 서울 공연을 관람했고, 주결경은 이번 홍콩 콘서트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응원을 보내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주결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