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평창동 시댁 저택 공개 "비현실적 옥상뷰"
2026. 06.23(화) 12:52
한채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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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결혼 후 생활했던 평창동 시댁 옥상을 공개하며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22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뷰 맛집 시댁 옥상, 여기서 뭘 하면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채아가 지인들과 함께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시댁 옥상 공간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채아는 "봄이가 태어나고 처음 들어와 살았던 집"이라며 시댁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이 이 공간을 정말 좋아한다.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넓게 펼쳐진 옥상 전망을 바라본 한채아는 "이런 집이 어디 있냐. 비현실적이지 않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다만 오랜 기간 방치된 탓에 각종 짐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고 "이 뷰를 보면서 요리도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치울 게 너무 많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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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과정에서는 결혼 전 사용했던 캔들 제작 도구와 캔들 지도자 자격증 등 추억이 담긴 물건들도 발견됐다. 한채아는 "처녀 때는 별걸 다 하고 살았다. 집에서 그림도 그리고 초도 만들던 감성적인 사람이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채아는 청소를 마친 뒤 새롭게 꾸며질 옥상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캔들을 만드는 취미 생활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구상을 이어나갔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차봄을 낳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한채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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