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0cm', 서인국·박지현 볼 밀착 스킨쉽 [화보]
2026. 06.23(화) 12:38
서인국 박지현 화보
서인국 박지현 화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서인국과 박지현이 커플 화보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23일 서인국,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를 앞두고 촬영한 한 패션 매거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섹시', '쿨', '로맨틱 스토리'를 키워드로 '지금 가장 쿨한 관계의 초상'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의 호흡은 완벽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친밀한 케미는 계속됐다. 극 중 차갑고 완벽주의적인 상사 강시우(서인국) 같은 사람과 함께 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유니콘 상사에 가깝다. 일은 완벽하게 하고 배울 점도 많아 갈등이 생길 이유가 없는 최고의 상사"라고 답했다. 서인국은 극 중 후배 차지윤(박지현)에 대해 "효율도 좋고 능력도 뛰어난 훌륭한 인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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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에 대한 생각은 엇갈렸다. 박지현은 "일반 회사에 다닌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힌 반면, 서인국은 "일하다 보면 예민한 모습이나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면이 드러나는데 연애까지 하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질 것 같다"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일에 대한 권태감, 이른바 '일태기'를 극복하는 방법도 각자의 색깔이 달랐다. 서인국은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스스로에게 '어차피 하기로 한 일이고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며 담담하게 답했다. 박지현은 "연기는 여전히 재미있지만 맡은 역할과 책임이 커지면서 부담감도 함께 커졌다. 선배들에게 이게 일태기인지 자주 물어본다"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현장 호흡에 대해 서인국은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서로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만점에 가까운 케미였다"고 전했고, 박지현도 "가치관에서 통하는 게 많았다"라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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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에 대해 서인국은 "하루를 잘 해냈다는 만족감"이라고 답했고, 박지현은 "꿈"이라며 "생각하고 말하면 결국 이뤄진다고 믿는 편이라 바라는 것들을 향해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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