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만 아빠된다 "귀한 천사 찾아와, 태명은 토리"
2026. 06.23(화) 11:11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 린데만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된다"라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하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은 '토리'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니엘 린데만은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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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에는 아내가 다니엘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하는 순간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란 다니엘은 자리에 주저앉았다가 이내 아내를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14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결혼 3년 차인 올해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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