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인정 욕구 남편vs감성 충만 아내, ‘야너두 부부 2탄’ 실체
2026. 06.22(월)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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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역린을 침범 당한 남편의 상처가 드러났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혼전임신 20대로 가정을 꾸린 ‘야너두 부부’ 2탄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과거 혼전임신 이후 처가에 극심한 반대를 당했던 상처로, 현재 일에만 매진하는 상태였다.

오은영은 “사람마다 역린이라는 게 있고 사람마다 그게 다 다르다. 처음엔 남편 분이 어리고, 혼전임신 했다고 하니까 (처가) 입장에선 불안했던 거다”라면서 “지금은 남편 분이 성실하다는 것을 알고 장모님도 오셔서 도움을 주고 그러잖냐”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그런 거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아라”라며 차분히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의 노력이...저렇게까지 우리 집에 인정을 받아야 하나? 싶더라”라는 속내를 토로했다.

아내는 “제 느낌에는 그냥 남편이 돈만 바라보는 것 같다”며 울먹거리며 외로움을 고백했다. 그는 “저는 돈보다는 가정에 따뜻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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