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공명 "동생 도영이 차 선물, 그만큼 저희 우애 좋아요" [인터뷰 맛보기]
2026. 06.22(월) 15:12
공명 도영
공명 도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남편들’의 배우 공명이 친동생인 그룹 엔시티(NCT) 도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명은 2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인터뷰에서 동생인 도영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공명은 여러 유튜브 예능을 통해 도영이 생일 선물로 차를 사줬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공명은 이날 “제 동생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형에게 쉽게 해 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라면서 “제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사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사줬다. 그만큼 저희가 우애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명은 데뷔 초만 해도 동생과 다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명은 “가끔 동생 콘서트 가면 전광판에 동생 얼굴이 나올 때 어느 각도는 ‘나 같은데’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라고 했다.

공명은 “확실히 데뷔 초반에는 이미지가 달라서 모든 분들이 ‘형제 맞아?’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저랑 동생이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공명은 극 중 현남편 민석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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