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이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롱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4집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3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다. 4월 30일 공개된 이 곡은 현재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특히 미국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 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캣츠아이(KATSEYE)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 역시 상승세다. 해당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22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과 ‘위클리 톱 송 USA’에서도 각각 25위, 26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아일릿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에 121위로 처음 진입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또한 일본에서 첫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일릿은 후쿠오카, 효고, 도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전 회차 일반 지정석은 빠르게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아일릿은 오는 7월 26일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 음원을 공개하고, 29일 실물 음반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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