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오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2일 0시 아홉(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의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따르면 아홉의 이번 미니 3집명은 '런투유'다. 이로써 아홉은 지난해 11월 발표했던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포스터 속 청량한 블루톤의 색감과 함께 종이 위에 'R_ _ TO YOU'라는 문구를 정성스레 적어 내려가는 손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7월 8일 베일을 벗는 '런투유'는 그동안 전작들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아홉만의 독창적인 성장 서사를 끈끈하게 잇는 작품이다. 아홉은 이번 신보를 통해 불완전했던 성장의 시간을 당당히 지나, 마침내 한 사람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확신에 찬 마음을 음악으로 노래할 전망이다.
앞서 멤버들은 데뷔 미니 1집 '후 위 아(WHO WE ARE)'를 통해 조금은 불완전하지만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소년들의 첫걸음을 풋풋하게 그려냈으며, 미니 2집 '더 패시지'에서는 성장통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방황의 감정을 담아내며 청춘의 다채로운 단면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 바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홉은 최근 발표한 선공개곡 '슈가 하이(Sugar High)'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매력을 과시, 새로운 변화의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이들은 이번 미니 3집을 통해 비로소 확신을 얻고 자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완성해 낼 예정이다.
한편, 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 '런투유'는 오는 7월 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되며, 이들은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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