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후배 코르티스 노래방 열창…'레드레드' 찐팬 인증
2026. 06.22(월) 00:37
방탄소년단(BTS), 정국 SNS
방탄소년단(BTS), 정국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코르티스(CORTIS)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정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노래방에서 코르티스의 신곡 '레드레드(REDRED)'를 열창하고 있다. 얼굴을 보이지 않고 노래방 기기 화면만 잡힌 영상이지만 랩을 이어가는 정국의 목소리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과 같은 빅히트 뮤직(하이브) 소속의 후배 보이 그룹으로, 정국이 직접 SNS를 통해 이들의 노래를 샤라웃하면서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과시했다.

정국의 코르티스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콘서트 무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레드레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선배가 후배 그룹의 노래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공개적으로 알리는 모습에 양측 팬들 모두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6월 말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까지 유럽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파리 공연 직후인 7월 19일에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정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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