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g→52kg' 박수홍 아내 김다예, 비교 사진에 셀프 디스까지 [★한컷]
2026. 06.21(일) 23:58
박수홍 아내 김다예 SNS
박수홍 아내 김다예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 전후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 두 장을 나란히 게재했다.

좌측 사진은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90kg까지 불었던 시절의 모습이고, 오른쪽 다른 한 장은 현재의 모습이다.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확연한 변화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예는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라며 유쾌하게 당시를 회상했다. 과거 사진을 보며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 커졌다"고 셀프 디스를 하면서도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행복했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 살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여름 57kg를 달성한 뒤 1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를 추가 감량해 현재 52kg"라고 전했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방송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다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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