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한강 수영장 파티에서 화보 같은 여름 근황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린 써머 파티에 다녀왔다. 시원한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분위기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우산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롱부츠 스타일의 아쿠아슈즈를 더해 날씨와 상관없이 과감하고 개성 넘치는 서머룩을 완성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탄탄하고 균형 잡힌 한그루 몸매에 주목했다.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었다. 한강 수영장이 곧 화보 촬영장이 됐다는 누리꾼 댓글이 쏟아졌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야한 사진관', '신데렐라 게임',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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