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인지 방송인인지" 홍석천, '스레파' 도전…셰프들 견제 1순위 [TV나우]
2026. 06.21(일) 20:58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20년 외식업 경력을 내세우며 장사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던졌다.

21일 첫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에서는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장사 고수 20인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들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이태원 프린스'의 정체는 홍석천이었다.

홍석천은 "20년 동안 이태원에서 외식업을 해온 홍석천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성공하는 법도, 실패하는 이유도 알게 됐다. 장사에 대해 할 이야기가 정말 많다"고 말했다. 특히 홍석천은 "트렌드를 잘 읽고 앞서가는 편이다. 머리를 많이 굴리고 있다"라며 장사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쟁쟁한 셰프와 외식업 대표들 사이에서 홍석천을 향한 견제도 이어졌다. 참가자 최상현은 "본업이 셰프인 사람과 연예인은 조금 다르지 않나. 그나마 홍석천 형님이 비빌 만 하지 않겠나"라고 반응했고, 조서형은 "셰프님인지, 대표님인지, 방송인님인지,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특히 참가자 양지삼은 "이태원에서 장사를 잘하셨던 분인 것은 맞는데 지금도 잘하시나"라면서 "죄송하지만 홍석천 대표님은 제가 이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함을 드러냈다. 오랜 장사 경력을 토대로 도전장을 내민 홍석천이지만, 프로그램 안에서도 연예인이라는 편견 속에 견제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