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故 옥희 빈소 지키는 남편 홍수환

故 옥희 빈소

2026. 06.21(일) 14: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신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수 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20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옥희는 이날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

옥희는 1974년 1세대 여성 그룹 서울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해 해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나는 몰라요', '눈으로 말해요', '이웃사촌' 등을 히트시키며 197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전 프로복서 홍수환과 1970년대 후반 연인 관계였으나 한 차례 결별했다. 이후 1995년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특히 최근까지 이어진 투병 생활 동안 홍수환이 곁을 지키며 간호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발인은 24일,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공동취재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성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