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아내 김서연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로빈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며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 임신 중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긴 일정 동안 아기가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로빈은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무렵 찾아와 준 아기라 태명을 ‘깐느’로 지었다”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또한 “아직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
| 로빈 데이아나, 김서연 |
로빈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아내 김서연은 그룹 LPG와 차니스에서 송하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해 11월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다시 찾아온 소중한 새 생명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로빈 데이아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