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장소진)가 결혼을 앞두고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는 8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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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소이 웨딩화보 |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이와 변호사인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는 환한 미소로 결혼을 앞둔 기쁨을 드러냈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훈훈한 분위기의 예비 신랑과 함께한 투샷도 눈길을 끌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구구단 멤버 미미는 “웰컴 유부초밥. 결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멤버 강미나 역시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소이는 지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그룹이 2020년 활동을 종료하면서 소이는 2022년 본명인 장소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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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소이 웨딩화보 |
이하 소이 글 전문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