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종훈, 엄현경 향한 ‘사랑꾼’ 기질이 드러났다.
1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58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 조은애(엄현경)가 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애는 도시락까지 살뜰하게 싸 온 고결에게 “팀장님은 보통 재벌하고 다른 것 같다”라면서 고결의 가족들이 따뜻한 사람 같다고 말했다.
고결은 은애를 위해 직접 밥을 싸고 밥 위에 완두콩으로 하트까지 연출했고, 은애는 “유치해”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결이 싸준 도시락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었다.
두 사람 사이 동료 이상의 본격적인 남녀로서의 애정이 피어 오르는 시점은 언제일까. 은애를 향한 고결의 마음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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