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 완전체' 씨야, '엠카' 장악한 내공
2026. 06.19(금) 19:2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의 완전체로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씨야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앨범 ‘First, Again’(퍼스트, 어게인)의 타이틀곡 'Stay'(스테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해당 무대는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음악 방송으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린 바 있다. 씨야는 이날 블랙 앤 화이트의 로맨틱하면서도 여전사 느낌이 나는 이중 매력의 의상을 입고, 3인 3색 트라이앵글 구도의 보컬과 댄스 매력을 과시했다.

‘Stay’는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씨야가 그동안 주로 선보여 온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음악적 변신을 담았다. 안무는 댄스 크루 HOOK이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아이키의 퍼포먼스를 일부 반영하면서 완성도도 끌어올렸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이들의 퍼포먼스 실력과 음색, 완성도 역시 시청자들을 홀리게 했다. 씨야는 이번 음악 방송을 스타트로 향후 다양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은 오는 8월 29~30일 서울 평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대구·청주·수원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