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둘째 성별=딸… "70%가 아들 예상했는데 반전" [★한컷]
2026. 06.19(금) 11: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아이의 성별을 깜짝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성별은 딸이었습니다. 놀랍죠. 아들 예상해주신 분이 워낙 많으셔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아야네는 SNS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딸 vs 아들' 예측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투표 참여자의 무려 70%에 달하는 인원이 아들일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아야네는 이미 산부인과 검사를 통해 약 한 달 전부터 둘째의 성별 결과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최근까지 지속된 좋지 않은 몸 상태와 심한 입덧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개를 미뤄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에는 단 30분 거리의 결과지를 받으러 직접 가는 것도 힘들 정도로 온몸이 무거웠다"라고 회상했다.

성별 공개가 늦어진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선 "임신이 이번이 두 번째라 그런지 첫째 때보다는 상대적으로 궁금함이 덜하기도 했다"라며 "딸이든 아들이든 모두 50 대 50으로 원했었다. 다만 초기 검사 결과가 100%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전해 들어서, 혹시나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에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을 미뤘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아야네는 "이번 주에 한 달 만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 초음파를 보고 딸인 것을 확실하게 재확인했다"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까지 연이어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야네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