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 로코로 컴백… "일과 사랑 경험했다면 누구나 공감할 서사"
2026. 06.19(금) 10:0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지현이 달콤하고 유쾌한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티브이엔(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ㆍ연출 조은솔) 측은 극 중 차지윤 역을 맡아 설렘을 선사할 박지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인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얽히며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과도한 업무 속에서 매너리즘을 겪는 차지윤으로 분해 직장인들의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배우 서인국과의 핑크빛 로맨스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속 박지현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턱을 괸 채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인물이 가진 현실적인 고민을 깊이 있게 표현해 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햇살이 내리쬐는 버스 창가에 앉아 특유의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그간 매 작품마다 섬세한 표현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도화지 같은 매력을 입증해 온 박지현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차지윤에 대해 "일과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서사를 가진 인물"이라며 "다양한 아픔과 실패를 마주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열정을 끊임없이 쫓아가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여온 박지현이 이번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지현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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