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KBS2TV '불후의 명곡'이 최정예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2026 왕중왕전' 무대를 선보인다.
19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은 오는 7월 11일 왕중왕전 특집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무대는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빛낸 최고의 우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현장 관람을 위한 명곡판정단 신청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출연진 명단에는 최근 무대에서 방청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트로피를 차지한 주인공들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올해 상반기 경합에서 정상에 올랐던 팀들이 대거 합류한다.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1부에서 승리한 린과 조째즈를 비롯해, 유열 편 우승팀 리베란테, 설운도 편 2부 1위 박서진이 참여한다.
주영훈 편 2부 정상에 선 아이돌 그룹 NEXZ(넥스지)와 김도훈 편 승자 케이윌도 가창력을 겨룬다. 여기에 민우혁·조형균·유리아 팀과 김동준, B1A4가 합세해 무대를 꾸민다.
지난해 하반기 왕좌에 앉았던 주역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진 편 1부 우승자인 황민호와 이수연, 이영애 편에서 우승을 거둔 포레스텔라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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