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험난 생존기…김혜준의 드라마, 디즈니+ 화제작 MBC서 다시 만난다
2026. 06.19(금) 07:37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김혜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김혜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에 앞서 안방극장을 먼저 찾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공개를 앞둔 가운데, MBC가 여름 특선 편성을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다시 선보인다. 시즌2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앞두고 정지안이 걸어온 치열한 생존의 순간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정체를 알 수 없는 킬러들의 추적을 받게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담은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 드라마다.

시즌1에서 김혜준은 평범했던 일상이 삼촌의 죽음 이후 완전히 뒤바뀐 정지안 역을 맡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정체불명의 킬러들에게 쫓기며 삼촌이 남긴 비밀스러운 유산의 실체에 가까워진 정지안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펼쳤다.

특히 김혜준은 극도의 공포와 혼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맞서는 정지안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눈물과 상처를 딛고 성장해 가는 정지안의 서사는 작품의 주요 관전 요소로 꼽혔으며, 김혜준은 탄탄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액션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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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김혜준

시즌1에서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던 정지안의 성장 과정이 그려졌다면, 시즌2에서는 한층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 정지안의 새로운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총기 액션과 함께 이전 시즌에서 쌓아온 캐릭터의 서사를 바탕으로 더욱 깊어진 김혜준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정지안은 이제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돼 자신의 운명을 직접 개척해 나간다. 새로운 적과 위협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고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7월 3일 밤 9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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