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후배 폭행+사업 실패 후회 "하지 말 걸 그랬다"(특종세상) [TV나우]
2026. 06.18(목) 22:07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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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특종세상' 배우 최철호가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해 죄책감으로 울었다.

18일 밤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철호는 과거 후배 폭행 논란과 사업 실패로 방송가를 떠났다. 그러던 중 지난 2020년 '특종세상'을 통해 택배 물류센터에서 성실히 일하는 모습으로 복귀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소속사 대표의 자택에서 음주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최철호는 2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납골당을 방문, 도착하자마자 눈물을 쏟으며 "하지 말 걸 그랬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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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는 "그냥 분명히 6~7년은 더 사셧을텐데. 어머니 임종 못 뵀다. 급격하게 안 좋아지셨다. 아버지는 그래도 평온해 보이셨는데 어머니는 고통스러워하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철호는 "제 기사를 보시고"라고 말하며 울었다. 사업 실패 후 최철호는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셔야 했다. 늘 걱정 뿐인 어머니에게 끝내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울었다.

최철호는 "살아생전에 이런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좋았을텐데 후회만 남는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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