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무일푼"…프로미스나인 박지원, 8년 무수입 고백 (워크맨)
2026. 06.18(목)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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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데뷔 후 8년간 수입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서야 정산을 받기 시작했다며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무일푼이었다"고 털어놨다.

1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아이돌 연봉 확인 가능한 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원은 은행원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서 직장인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업무를 배우던 박지원은 사수와 함께 비품실로 이동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은행에서 일하면서 가장 힘든 게 뭐냐"고 물었고, 사수는 "출근할 때가 가장 힘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지원은 조심스럽게 연봉을 물었다. 이에 사수는 "내가 먼저 말할 테니 나보다 낮은지 높은지만 알려달라"고 제안하며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박지원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진짜 잘 버신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사수는 "저보다 2배는 높지 않냐. 3배?"라고 되물었고, 박지원은 "뭔 소리냐"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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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랬으면 여기 안 있었을 것"이라며 "진짜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무일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 후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그지깽깽이'처럼 살다가 정산을 받은 지 얼마 안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제야 돈을 착실하게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새 소속사로 이적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유튜브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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