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유니폼 수집가' 코드 쿤스트 "축구에 미친 사람 같다" (나혼산) [T-데이]
2026. 06.18(목) 14:36
코드 쿤스트
코드 쿤스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낸다.

오는 1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에 나선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진다.

평소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제가 유일하게 흥분하는 것이 축구"라며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남다른 설렘을 표현했다. 경기를 한 달 앞둔 시점부터 특별한 아이템까지 마련해 두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코드 쿤스트는 소중히 보관해 온 유니폼들을 꺼내며 본격적인 응원 준비에 돌입한다. 국가대표 조규성, 황희찬 선수는 물론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유니폼까지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애지중지하는 자신만의 비밀 보물까지 꺼내 보이며 소장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붉은색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거울 앞에 선 그는 "축구에 미친 사람 같다"라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크게 만족해했다. 경기 시작 시간이 임박하자 양손 가득 응원 용품을 챙겨 들고 다급하게 집을 나서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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