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세계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을 통해 오는 7월 단독 팬미팅과 투어를 병행하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모션의 개최 소식을 알려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먼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미국 뉴욕을 찾은 뒤, 11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단독 팬미팅 '2026 엑스러브 팬미팅 인 노스 아메리카 '더 런웨이'(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북미 지역 팬들과 마주하게 된 엑스러브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한 풍성한 코너를 준비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북미 일정을 마친 뒤에는 아시아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26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투어 '2026 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서빙-엑스'(2026 XLOV ASIA TOUR 'Serving-X')'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투어에서 엑스러브는 팀 특유의 콘셉추얼한 색깔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K팝 남성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독창적인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엑스러브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아이, 갓(I,God)'으로 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행보의 첫 서막을 열 서울 공연은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시아 투어의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6월 19일 저녁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2일 오후 5시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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