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D-2,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제주목장 고군분투 [T-데이]
2026. 06.17(수) 10:39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콩콩팜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콩콩팜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기술 연수를 통해 색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 목장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팜스테이 도전기를 담는다.

프로그램은 농업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실제 목축업을 배우는 과정을 따라간다. 첫 기술 연수는 제주도의 한 젖소 목장에서 진행된다.

당초 평화로운 전원 풍경 속 힐링을 기대했던 세 사람은 현장의 현실적인 업무에 직면하며 예상과 다른 하루를 보내게 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송아지를 보며 즐거워하던 순간도 잠시, 돌발 상황과 작업 현장의 고된 환경 속에서 당황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세 사람의 현실 친구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이광수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김우빈은 세심한 태도로 중심을 잡으며, 도경수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똑쟁이’ 면모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이들은 시그니처 방식인 선택 게임 등을 통해 상황을 결정하며 리얼한 재미를 더한다.

앞선 시리즈에서 농사와 구내식당 운영, 해외 탐방 등을 함께하며 다양한 관계성을 보여줬던 세 사람은 이번에는 목장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또 다른 형태의 협업과 교감을 이어간다.

여기에 새로운 인턴들의 합류도 예고됐다. 인턴들은 세 사람과 함께 목장 일을 직접 경험하며 고된 노동 속에서도 특별한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현장의 현실적인 체험과 인물 간의 관계성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재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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