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1세대 트로트 신동' 문은석이 트로트 컨설팅 쇼케이스 '트로트 드림'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오는 27일 첫선을 보이는 '트로트 드림'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쇼케이스다. 현직 트로트 가수들의 성장 과정과 실전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문은석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오랜 시간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진솔한 멘토링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동기부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김용빈, 양지원 등과 함께 '1세대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은 문은석은 최근 MBN '무명전설'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부터 인정받아 온 끼와 실력을 바탕으로 '모태 트롯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각종 행사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진행은 연예 전문 기자 김예나가 맡는다. 공연 현장 취재부터 인터뷰, 트로트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김 기자는 트로트 산업과 아티스트 브랜딩, 인터뷰 및 스토리텔링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사 모티버스 관계자는 "'트로트 드림'이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은석 역시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며 성장해 온 아티스트인 만큼 그의 이야기가 많은 참가자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드림'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의 트로트 지망생들과 함께하는 컨설팅 쇼케이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경험담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로트 드림'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망원동 카세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특별 게스트 토크와 공연을 비롯해 트로트 산업과 오디션, 무대 경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진로 상담 및 컨설팅,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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