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 해본 적도 없는데" 곽튜브, 가상자산 사기 도용 피해
2026. 06.17(수) 09:34
곽준빈
곽준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가상자산 사기 범죄에 사진을 도용당했다.

곽튜브는 17일 개인 SNS를 통해 "살다 살다 코인 사기 도용을 당한다. 저 코인 안 만든다. 하필 곽 씨다"라는 문장을 게재하며 황당함을 표했다.

그는 영문으로도 "나는 한국 유튜버다. 코인 거래를 해본 적이 없다. 그가 내 사진을 도용했다(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라는 해명 글을 추가로 덧붙이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해당 플랫폼의 설립자인 테렌스 곽이 자신의 온라인 프로필 이미지를 곽튜브의 얼굴 사진으로 설정하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이 곽튜브를 실제 당사자로 오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곽튜브의 사진을 공유하며 테렌스 곽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해프닝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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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튜브는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여행 전문 유튜버다. 그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배우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올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곽준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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