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라이즈→ '역주행' 리센느, '엠카' 출격
2026. 06.17(수)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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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케이팝 팬심을 사로잡을 화려한 컴백 라인업을 예고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라이즈(RIIZE)와 유스피어(USPEER)의 신곡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스테이씨(STAYC), 씨야(SeeYa)의 컴백 무대와 리센느(RESCENE)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먼저 라이즈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강렬한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업템포 댄스곡이다. 그간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왔던 라이즈는 가사의 흐름에 맞춘 직관적인 포인팅 안무와 시그니처 손동작을 앞세워 한층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유스피어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의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약 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유스피어는 이번 무대를 통해 멤버들이 함께 호흡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새로운 여정의 서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테이씨 역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신곡 '투 러브(2 L0VE)'를 통해 팀 특유의 청량한 무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은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무려 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씨야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야는 과감한 장르적 변신을 시도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스테이(Stay)'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변치 않는 끈끈한 팀워크를 입증할 계획이다.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도 마련됐다. 최근 가요계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러브 어택(LOVE ATTACK)'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리센느가 무대에 오른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곡을 음악방송 무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가득 채워질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18일 저녁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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